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린다 프라이스 (문단 편집) === 과거 === 로탈에서 태어난 프라이스는 어머니 일레이 프라이스와 아버지 탈무어 프라이스의 딸이었다. 가족은 모프 라이더 아자디가 소유한 땅에 위치한 광산을 소유했다. 그녀는 조용한 삶을 살았고, 어린 시절 즐겁게 지냈다. 그러나 프라이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녀는 로탈의 조용함과 둔함에 대해 짜증나기 시작했다. 로탈을 지루하다고 여긴 프라이스는 세련된 사람들이 있는 세계적인 곳으로 탈출하려고 했다. 그녀는 아버지의 회사인 프라이스 광업을 물려 받았다. 그녀는 프라이스 광업을 두고 벌어지는 손익관계로 인해 제국의 수도성인 코러산트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모프 가디 등으로부터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며 고위 정부 인사들의 부정부패를 뼈저리게 맛보고는 그러한 썩어빠진 관계의 일부가 된다. 그녀는 로탈을 은하제국에서 최고품질의 광물 공급기지이자 중요한 군사적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로탈 구역의 의원인 도머스 렌킹(Domus Renking)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다 코러산트에서 열린 제국의 날(Empire Day)의 행사가 열리던 알리산드레 호텔(Alisandre Hotel)에 친구들과 참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대위 계급의 [[미쓰루누루오도|쓰론]]을 처음 만났고, 몇마디의 대화 뿐이지만 그녀는 쓰론이 여러 인맥을 맺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음을 눈치챈다. 이후 그녀는 쓰론의 군사적 재능과 정치적 무능함에 주목하여 그의 군사적 재능의 도움을 받고 그의 부족한 정치적 능력을 자신이 채워주면 된다고 여긴다. 이를 위해, 함선 수리로 인해 팰퍼틴과 함께 비탐사 지역의 지도 작성을 하던 쓰론과 접촉하였고 그와 협력하면서 그로부터 타킨과 직접 접촉해볼 것을 권유받는다. 이에 자신에게 경쟁자가 될 자들을 모조리 몰락시키며 입지를 다지던 중인 [[윌허프 타킨]]에게 다가가 자신의 출세를 위해 타킨의 경쟁자이며 코어 월드 출신인 모프 가디 등의 비밀을 고발하는 공을 세운다. 그 대가로 그녀는 타킨에게서 로탈의 총독 자리를 제수받으며 투옥된 라이더 아자디 총독의 뒤를 이어 로탈의 총독이 되었다. 외계인이라는 이유로 천대받고 있던 쓰론과 그와 함께 있으면서 아우터림 출신으로 역시 차별받던 반토가 타킨의 포상으로 진급과 함께 출세하게 된다. 프라이스는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세부 사항을 보는 동안 로탈의 통치를 [[마케스 투아]]를 포함한 여러 장관에게 위임했다. 그녀가 로탈로 돌아왔을때, 정유 공장 생산량이 20% 감소한 것을 알게 된 투아 장관의 보고를 받았다. 프라이스 광업의 두니엄 광산이 고갈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그녀는 회사를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프라이스는 가족을 위해 일한 직원들이 고위 직책을 받는데 우선 순위를 부여 받도록 했다. 그녀는 이후 렌킹 의원과의 회의를 했다. 렌킹 의원이 프라이스 광업의 폐쇄를 반대하자 프라이스는 광산 손실이 많아 폐쇄되고 직원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의원에 대한 그녀의 권위를 다시 말하고 그녀에게 강력한 친구와 후원자가 있다고 경고했다. 프라이스가 광업을 중단 한 이후, 에코스에게 남아있는 두니엄을 비밀리에 추출하도록 허용했다. 몇 달 동안 프라이스는 로탈의 캐피탈 시티에서 그녀의 시간을 보냈고 로탈에서 제국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제국은 로탈에 산업을 확장하고, 광산을 확장하고, 행성에 군대를 증가시켰다. 새 공장을 짓기 위해 토지가 몰수당한 지역 농부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군대 시설 및 광산에서 프라이스는 제멋대로였으며 제국이 번영과 고용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었다. 몇 달 후 프라이스는 그녀의 옛 적인 렌킹 상원 의원과 등급를 매기는 기회를 얻었다. 틴트 장관이 킨토니의 산즈 총독이 로탈의 군사 등급 매김 및 유지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알려주었을 때 프라이스는 킨토니의 활동을 로탈을 주요 해군 기지 및 중심으로 삼는 야망으로 간주했다. 프라이스는 로탈을 현대화하려는 산드의 야망을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투아를 질책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코러산트로 광산 산업을 의논하기 떠났고 투아 장관을 책임자로 남겨 두었다. 코러산트에 도착한 후 그녀는 조사 자료를 보내 쓰론이 로탈의 지원을 받아 행성에서 제국 해군의 입지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쓰론은 프라이스의 계획에 찬성했다. 프라이스는 렌킹 의원을 방문하여 산즈 총독이 입당을 철회하도록 설득했다. 이틀 후, 부패한 의원은 산즈 총독에게 뇌물에 대한 대가로 그녀의 발표를 방해하도록 했다. 6일 후, 제국 사령부의 위원회는 계획을 찬성하며 행성에 해군 시설 확장 계획을 부여했다. 회의 후, 프라이스는 렌킹이 도움을 준 것에 감사했다. 그러나 그녀는 렌킹 의원을 체포한 후 그녀의 사무실로 돌아 왔고 그녀의 전직 친구인 주하히어가 약 2시간 전에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을 받았다. 주마미어는 오보 IV 수감 센터에 수감되어 지난 1년 간 프라이스에게 20 개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프라이스는 그것을 돌려 보내라고 지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